전노련 21기 3차 운영위원회 결과보고
▶ 일시, 장소: 2010년 4월 7일(수) 오후1시, 본부사무실
1.보고 및 점검
1) 21기 2차 운영위원회 결과보고
2) 지역현황보고
3) 중앙활동보고
2. 논의안건
1) 순회투쟁단 발대식 평가(안)
<총평>
-여느 해보다 짜임새 있는 발대식이었다. 참가자들이 순회투쟁단의 의의를 공유하고 단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영상교육과 선동 및 투쟁가 배우기도 참여자들의 호응이 좋았고, 특히 율동배우기에서 순회투쟁단은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공동체 놀이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이 고루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까지 참가자들이 이탈하지 않고 뒤풀이까지 잘 마쳤다.
-순회투쟁단 발대식 이후 순회투쟁단 운영 및 수련회 프로그램 등도 잘 고민되어야 한다.
2) 21기 1차 중앙위원회 개최(건)
■ 일시: 2010년 5월 4일(화) 낮12시 집결
■ 장소: 마시란 수련관
<보고안건>
-2010년 중앙운영위원회결과보고
-2010년 재정보고
<논의안건>
-21기 중앙집행위원회 및 자문위원회 인준(안)
-2010년 사업계획(안)
-6.2지방선거대응방침(안)
-상벌 및 복권에 관한 규정 개정(안)
※ 중앙위원명단(지역연합 선출직 임원 및 사무국장, 지부장)을 4월 23일까지 본부로 취합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상벌 및 복권에 관한 규정(개정안)
지난 20기 대의원대회에서 규약이 개정되었으므로
<규약 제5장 29조 5항>
5. 본 연합의 연대 활동 중 구속, 수배된 자, 부상자는 재정적인 지원을 한다. (단, 세부적인 내용은 관련 규정에 따른다.)
이와 관련한 세부 규정을 마련하기위해 중앙위 전까지 규약소위원회가 세부규정을 마련하여 중앙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하도록 한다.
4) 박준환 자문위원 인준(건)
※ (규약) 중앙집행부 및 자문위원회는 의장의 추천을 받아 중앙위원회의 동의를 받아 임명한다.
규약에 의거하여 박준환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
5) 도로점용료 대응 팀 구성(안)
각 지역별로 도료점용료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서울, 경기 지역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이에 전노련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대응하기위해 도로 점용료에 대한 전노련의 통일된 방침이 시급히 수립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현재 이 문제에 당면한 지역과 중앙과 자문위원 등이 ‘도로점용료 대응 팀’을 구성하고 전노련 방침 수립을 위한 연구작업과 사전 논의 등을 진행하여 세부안을 만든다.
북부, 서강, 광성, 남부, 안산동부, 자문위원, 중앙이 세부 대응 정책마련을 위한 팀을 구성하여 613대회 이후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한다.
6) 질서유지인명단 취합(건)
현재 본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질서유지인명단은 변동사항이 많아(지역 정비 등 때문에) 사용하기 어렵다. 때문에 질서유지인 명단을 다시 정리한다.
※ 각 지역회원의 20%를 질서유지인 명단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를 기재해야합니다.
4월 23일까지 조직위원회로 취합해 주시기 바랍니다.
7) 홈리스야학 및 반빈곤운동 공간 “아랫마을” 기금모금 건
아랫마을의 취지에 공감하여 전노련 상황에 맞는 적정 선에서 기금모금에 동참한다.
3. 기타안건 및 광고
1) 중앙위원명단 취합(4월 23일까지 중앙으로)
2) 질서유지인명단 취합(4월 23일 중앙으로)
3) 광명 지역총회보고
4) 구로금천 총회 4월 15일
5) 국민주권운동본부 창립 기자회견(4월 8일 목 11시 세종문화회관 서울지역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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