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련 22차 운영위 결과보고
2009년 10월 9일(금) 낮 1시 본부 사무실
총원 : 62명
참석 : 47명
1. 보고 및 점검
- 21차 운영위 보고 및 중앙활동보고
- 재정보고
- 의장재판상황보고
- 지역보고
2. 논의안건
2-1. 강서지역진상조사 보고 및 처리
지역장의 경제적 어려움. 500만원 명확하게 입금.
지출결의서 정리미약, 전노련 가입비 불투명
진조위 결과 중 환수 조치에 대한 확인이 필요해서 확인한 결과 의혹이 발견됨.
진조위의 추가 조사 필요하다. 총회연기는 불가능. 이미 한달 연기 했기 때문에.
23차 운영위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2-2. 부천, 부여, 홍성, 포천, 동중동부, 북서부, 부산기장 투쟁(건)
부천: 10월 13일 행정대집행. 송내역. 1200명 나올예정. 송내역 13명 회원있음. 현재 진행상태. 화단공사, 시설물 하기위해 흙을 부어놓은 상태.
부여: 9월 20일 집회. 군에서 어떤 협의도 없음. 행정대집행이라는 명목으로 단속하고 있 음. 15일 집회 예정.
홍성: 지난 9월 26일 7억에서 4억 추경예산.
동중동부: 동대문구청이 시청에서 예산을 받아. 청과물 시장 아치. 6차선도로 회원 15명 장사. 이면도로에서. 20년 동안 장사. 구청 환경개선사업. 재정이 없어서 못하다 17억 예산 10월 5일부터 작업 들어감. 도매시장 상인들 차량 다니도록 해달라고 요구. 야간까지 100명정도 (비회원 포함) 장사하고 있음. 이면도로에. 10월 13일 동대문지역 전회원, 서울방송차량 지원. 투쟁에 대한 부분 중앙에 일임. 기타 조직 동원에 대한 점검함
2-3. 세계빈곤철폐의 날, 용산참사 국민법정 배심원
10월 17일 오후 1시-6시 서울역광장 용산참사현장.
200여명참여. 방송차 없는 지역, 군소지역 위주로 참가바람.
2-4. 중부지역 승인(건)
만장일치 통과.
2-5. 재정 점검 및 집행
앞으로 지출될 부분이 많은 관계로 10월 말까지 정리가 안되면 10월 운영위 때 규약대로 징계조치 할 수 있음 . 2개월 이상 회비 체납하지 않도록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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