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련 14차 운영위원회
□ 일시 : 2009년 1월 15일(금) 오후 1시
□ 참석지역 : 강동, 강서, 광성, 구로금천, 남대문, 노량진, 송파, 중구, 서울노련, 동중동부, 동중서부, 동작동부, 종로 구청, 동북부, 북서부. 서울서부, 서강, 과천, 광명, 부천, 성남, 시흥, 안산동부, 안선서부, 수지, 용인, 인천, 평택, 화성오산, 파주, 원당, 당진, 충청, 천안, 마산, 휴게소, 홍성, 종로 준비위
1. 보고
2 주요안건
안건-1) 대구지역연합 승인 및 투쟁검토
전국노점상총연합은 대구지역연합으로 가입을 완료하고 2009년 대구지역의 승리를 위해 다음과 같이 투쟁계획을 제출한다.
- 노점단속 중단! 용역깡패 해체! 노점생존권 쟁취! 시민촛불문화제
자세한 사항 추후통보
- 2009년 2월 3일 결의대회 개최.
자세한 사항 추후통보
안건-2) 2009년 간부교육기획(안)
장소 : 서울 동대문 구민회관 일시 : 2009년 2월 11일
점심식사 : 오후 12시 시간 : 오후 1시- 5시 00분
대상 : 각 지역 600명 (각 지역연합 지부장 및 총무 등 간부)
목적 : 간부수련회를 교육으로 대체한다. 2009년 상반기 사업 공유 및 집행, 노점관리대책에 대한 중간평가 및 자율질서 사업에 대한 필요성 확립. 조직에 대한 단결력을 고취시키기 위한 간부수련회 겸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기존 1박 2일의 형식을 빌어 진행하던 교육방식을 하루로 상정을 하되 평가, 토론, 강연, 문화의 형식을 접목시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지역별 발언은 사전에 준비를 하여 가급적 문서로 보고 할 수 있도록 한다.
수련회 프로그램
- 수련회를 개최하며
- MB악법을 둘러싼 상반기 투쟁동향
- 문화공연
- 노점상 관리대책에 대한 평가 및 대응
- 2009년 노점상 자율질서 사업 확대와 우리의 결의
- 지역 문화공연
- 질의응답 및 각 지역 의견 발표
- 2009년 상반기 결의
안건-3) 2009년 전노련 조직운영과 관련하여
전노련은 2009년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거리의 환경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첫째 노점상 크기에 대한 규격화를 통해 노점상의 밝고 긍정적인 역할을 극대화 하기위해 노력 한다. 둘째 위생과 청결을 지키기 위해 노점상들이 다함께 앞장설 것이며 셋째 노점상 자리매매가 근절 될 수 있도록 노력 하며 노점상 자율질서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강화시켜 내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한다.
기타 전노련 운영방안과 관련하여 심도 깊은 논의가 있었던 바 위와 같은 원칙을 토대로 14차 정기운영위에서 자세한 내용을 검토하고 2월 간부수련회에서 다시한번 결의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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