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련 20기 5차 운영위원회 회의
◦ 일시 : 2008년 5월 15일 오후 1시, 전노련 사무실
◦ 참석지역
보고안건
1. 지역보고
2. 중앙보고
3. 본부재정 특별감사 보고
논의안건1. 마산지역 인준의 건
- 마산지역 준비위원회를 마산지역노련으로 인준함.
논의안건2. 지역현안 대응의 건
◦ 서울남부 투쟁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결의하며, 서울지역 집중집회를 남부에서 개최하기로 함.
◦ 광명의 경우 경기권지역에서 수시대기하며 지원하기로 함.
◦ 영남권 : 영남권 지역장회의를 통해 지원계획을 마련하기로 함.
◦ 동대문 운동장 외관 : 축구장 팬스 설치에 대해 적극적으로 제지하기로 함.
논의안건3. 613대회 준비팀 구성 및 분담금 책정의 건
◦ 613대회 준비팀을 아래와 같이 구성함.
- 중앙협상단 : 정영수 부의장을 중심으로 송파지역장, 안산동부지역장, 광명동부지역장으로 구성하며, 각 지자체 및 서울시의 협상에 중앙협상단이 결합하기로 함.
- 613대회 조직위원회 : 배행국 수석부의장을 중심으로 조직위원회가 결합하며, 안산서부 지역장, 인천지역장, 북서부지역장, 서울서부 지역장으로 구성하며 지역순회교육 및 조직화를 담당하기로 함.
- 613대회 실무지원단 구성 : 각 지역의 사무차장, 사무국장 등을 기획팀, 연대사업팀, 선전홍보팀으로 배치하며 중앙사무처에서 지역으로 요청하기로 함.
◦ 613대회 분담금 10,000원을 5월 말까지 납부할 것을 결정함.
논의안건4. 서울시 등 지자체 조례제정 대응의 건
◦ 지역별로 회원전체 교육일정을 상정하고 교육을 진행하기로 함.
◦ 서울시 개발대책 저지 및 민중생종권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가칭)을 구성하기로 하고, 이에 적극 결합하기로 함.
◦ 613대회까지 비회원 조직화에 힘쓰기로 함.
논의안건5. 구로금천지역 진상조사위 구성의 건
- 613대회 조직위원회에 결합한 지역장들로 진상조사위를 구성하며, 실무지원으로 중앙의 조직국장이 결합하기로 함.
논의안건6. 광우병 미국소 수입반대 및 민중생존권 쟁취 전국빈민대회 개최의 건
- 5월 22일에 빈민단위가 함께 하는 빈민대회를 개최하고 촛불집회에 결합하기로 함.
논의안건7. 전노련 중앙위원회 안건상정
◦ 전노련 중앙위를 5월 28일(수) 오후 2시에 개최하기로 하며, 안건을 상정함.
◦ 중앙위 안건
1) 보고안건
- 2008년 3,4,5차 중앙운영위원회 결과보고
2) 논의안건
- 한기석 부의장 징계건
- 613대회 결의의 건
- 지자체 노점대책 및 조례제정 대응 상반기 투쟁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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