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포장마차를 통해
빈민과 당과 민주노총의 일상적인 연대 사업을 강화하는 계기로 만듭시다.
노점상과 당의 과 민주노총 빈민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노점상들이 주로 밀집해있는 곳은 지역주민이 가장 많이 왕래하는 번화가이므로 지역단체들과 당의 일상적인 연대를 강화하는 지역의 거점으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진보포장마차를 통해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골목길 민심을 장악하는 지역차원의 정치적 거점이 될것입니다. 진보희망 홍보단이 하루를 정리하고 사람을 만나는 약속장소로 활용하면서 총체적인 위기국면에 처해있는 민중들의 생존권적 문제를 함께 이야기하고 민주노동당 지지로 돌파하자는 호소를 하는 정치토론, 정치선동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진보포장마차를 통해
지역의 일군들과 당원들이 간식, 뒷풀이 장소로 활용하면서 그곳에서 한미FTA 반대호소,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선언조직, 민주노동당 홍보단 조직 등 대중과의 접촉면을 넓히는 장으로 활용할 것입니다.
진보포장마차를 통해
한미FTA에 대한 국민투표를 후보가 공개적으로 제기한 조건에서 국회비준반대, 한미FTA의 진실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로 국민여론을 환기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