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지난 11월 15일 청계천 현장사수 투쟁때의 모습
[긴급지침] 이제 전쟁이다! 노점상 다죽이는 서울시장 이명박 한판 붙자!
지난 11월 15일 서울시장 이명박의 청계천 싹쓸이 노점탄압을 앞두고
전노련은 백만 노점동지들의 투쟁으로 적들의 침탈을 주저 앉혔습니다.
하지만 기만적인 서울시는 또다시 30일 다시 서울시는 십억원의 예산으로 용역깡패 2000명, 공무원 1000명, 전경 30개 중대를 동원하여 청계천 일대 노점상을 죽음으로 내몰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 백만 노점동지들이 청계천에 결집하여 한판 붙을 예정입니다.
특히 청계천에 있는 모든 노점동지들을 아예 죽음으로 내모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가능한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여 죽음을 각오하고 투쟁하여 주십시오.
더 이상 물러설 곳 없이 죽음의 벼랑에 몰린 청계천 노점 동지들의 현장투쟁에 전노련의 사활을 걸고 힘차게 투쟁할 것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노련 백만 노점동지들은 29일 밤에 청계천으로 집결하여 주십시오.이제는 더이상 물러설수 없습니다.
백만 노점동지들의 생존권을 걸고 이명박과 한판 붙을 것입니다.
투쟁만이 살길입니다.
더 이상 서울시와의 대화에 미련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백만 노점동지들의 투쟁뿐입니다.
백만 노점동지의 생존권쟁취 만이 있을 뿐입니다.
전노련 동지들 투쟁합시다.
노점상 다죽이는 이명박을 박살내자!!
투쟁만이 살길이다 투쟁으로 승리하자!!
전노련 깃발아래 생존권을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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