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한글날>>>>>>>
유성구청의 대전노련 대덕지부 단속에 대하여 전노련 회원여러분들의 
처절한 투쟁전개..
그누구도 우리의 삶의 터전인 장터를 빼앗을순없다
각종민원으로 인한 단속이지만 너무한다는 생각을 아니할순없다
우리회원들은 사회적 약자라는 불법이라는 이름으로 항상단속의 표적이되어야만한다.
너무나 선량한 사람들 그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가야만하는 
그런사람들이다. 오늘단속으로 인하여 못쓰게된 물건들 트럭안에서 썩을 것이다.
작은돈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한가정의 가장이 돈을 벌지못하고 물건마져 버린다면
그피해는엄청크다 가진자들은 편안히 생각하겠지만 오죽하면 거리로 나와겠는가 ? 
경기가 너무도 불황이어서 모두들 아우성인 이때 단속으로 인한 회원들의 처절한 몸부림을 오늘
보았다 ....

승리의 그날까지
끝까지 투쟁!
전노련과 함께하는 투쟁하는대전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