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남부노련의 단결과 화합, 그리고 투쟁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
자리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장소: 의정부 백운계곡(031-535-0605)
일시: 2009년 4월 19일(일) 12시

문의: 김장용지역장   010-7370-5551
      장영희사무국장 010-2286-8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