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안양

 

10월 28일 제 9차 정기총회가 있었다. 여러 전노련 지역에서 연대해 주셨고 안양지역내 단체들에서도 참석하여 성황리에 총회를 마쳤다. 지역장에는 김환택 전 지역장이 연임되었다. 이날 안양노련은 투쟁에서 선봉에서는 9기가 될 것을 결의했다.

 

북노총련

 

10월 27일 도봉공원에서 제 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신임집행부에는 지역장 변찬규, 부지역장 박선유, 상임감사 김창섭, 감사 임채홍 회원이 선출되었다. 이 자리에서 지난 한해의 사업과 투쟁을 되돌아보았고 새롭고 힘찬 4기가 될 것을 결의했다.

 

동노련

 

10월 27일 경기도 일영주말농원에서 제16기 출벌식과 단합대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의 성원 속에 현집행부가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 투쟁의 선봉에서 활동하기로 하였다. 이어 치러진 단합대회를 통해서는 단단하게 영글어가는 동노련의 단합된 모습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북노련

 

10월 25일 사무실 개소식이 있었다. 전노련 집행부 및 각 지역 동지들, 북부민중연대 등 사회단체 동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힘차게 진행하였다.

 

동중총련

 

10월 21일 대성리 유스캠프타운에서 제4차 정기총회 및 추계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준환 현지역장이 1년 더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며 4기 집행부는 더욱더 힘있고 가열찬 동중총련으로 이끌어 갈 것을 결의했다.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고양

 

10월 15일 사무실 개소식이 있었다. 전노련 집행부 및 각 지역의 동지들, 고양 민주노총 등 제 사회단체 동지들이 참석하여 고양노련의 발전을 기원해 주셨다.

 

서울노련

 

10월 14일 현리 산장국민유원지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최근 동대문운동장내 새로운 개장준비 등으로 시종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영등포

 

10월 20일 여주신륵사에서 18기 출범식 및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불안 등 힘든 상황이지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단결을 확인하고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사당

 

10월 20일 삼악산으로 단합대회를 다녀왔다. 회원들간의 동지애를 확인하며 앞으로 삶의 현장에서 투쟁의 현장에서 언제나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할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송파

 

10월 7일 가평 밤나무골 유원지에서 제 17차 정기총회를 개회하였다. 전노련 집행부 및 각 지역에서 많이 참석하였고 신임집행부에는 지역장 김진훈, 수석부지역장 이정배, 부지역장 유철식, 수석감사 지상훈, 감사 한요안 회원이 선출되었다.

 

용인

 

10월 3일 구갈 보성프라자에서 제 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전노련 집행부와 각 지역연합회에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다. 신임집행부에는 지역장 위희수, 부지역장 황규영, 감사 강영규 회원이 선출되었다.

 

시흥

 

10월 5일 오이도 해양단지내 거북선 횟집에서 제 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많은 지역에서 연대해 주신 가운데 신임집행부에 지역장 오환식, 부지역장 한민군, 수석감사 강미자, 감사는 손혜숙 회원이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