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지역장님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해라고
했습니다.

조중동과
한날당에서
쓰는
수법은
언제
전수
받으셨습니까?
1.
운영위를
이끌던
수석부의장님이
운영위원들의
폭넓은
참석을
이끌어
내기
위해
규약소위와
평가소위에서
활동하셨던
운영위원님들은
배제하고
추천해
달라고
했고,
추천과정에서
몇몇
운영위원님들의
문제제기로
앞선
추천은
백지화하고
다시
추천을
받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추천되신
운영위원님들께
본인
의사를
물어
보았을
때
동북부지역장님과
인천지역장님은
거절을
했다는
내용은
삽입을
하셔야
할
것
같고,

2.
회비인상은
이전까지
사안별로
분담금을
내오던
관례에서
분담금을
제대로
내지
않는
악성
지역과
정상적으로
납부하는
지역의
문제점을
불식하기
위해
613분담금등을
일체
내지
않고
월
2,000원
인상으로,
인상분을
적립해서
투쟁기금과
사안별로
지출이
발생하는
것을
원만하게
풀어보자는
취지로
평가소위에서
올라
온
것으로
보고
되었다는
것,
(아참
그때
자리에
않계셨나요?)
3.
지역장님이
가져오신
문건은
운영위에서
배포하기
위해
가져온
것이
아니라고
본인
입으로
밝혔지
않습니까?
그래서
의장단에서
회수하라고
했던
부분은
밝히시는
것이
운영위원으로서의
모습
아닌가요?

4.
또한
본인
의사에
반한다고
해서
스스로
운영위원의
지위를
벗어
던지고
퇴장하는
모습
보기
안
좋습니다.
지역에서
운영위를
할
때
지역운영위원이
욕설을
하고
퇴장하면
지역장님
기분은
어떻습니까?

5.
한입
갖고
두
말하는
지역장님은
진정
전노련에서
활동
하신다고
생각하시는지
가슴에
손을
대고
머리
숙여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남의
가정사에
관심이
많으신
모양인데,
제
와이프
선거운동
기간에
적극적인
선거운동
정중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론
무료로
자원
봉사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는
회원
분들의
회비로
활동하는
사람이고
탄압이
있을
때
전국
어디든
제일
먼저
달려가서
투쟁을
하다보니
몇
날을
집에
가지
못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그래서
수신제가를
못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지역장님
같은
분이
투쟁의
현장에서
뒤에서
남의
집
불구경하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다음에
뵐
때는
선봉
투쟁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