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건사고라서
...
있는
그대로의
저희
지역소식을
기재하겠습니다.


소식1,

화성오산지역은
전노련과
사조직
두개의
연합이
현재
존재하고
있고








사조직이
약
세달여전
전노련
조직국장의
마차를
새벽에
몰래
빼고









그자리에
집회신고후
지네들
마차를
넣고
현재까지
장사를
하고있다.

소식2,

화성오산지역
사조직은
전노련의
지역장
김기덕씨를
구타하여








약
3달여동안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소식3,

화성오산지역
사조직은
5
일전
전노련의
지역장
마차
역시
새벽에
몰래
빼고









지게차를
동원하여
전노련
사무실인
컨테이너박스를
거꾸로
뒤집은후









2
미터
또랑
밑으루
밀어버렸습니다.

소식4,

화성오산지역
사조직은
3
일전
전노련의
봉담지부를
맡고
있는
지부장의








부인에게
온갖
욕설과
협박후
장사
자판을
발로
밟고
엎었습니다.

소식5,

화성오산지역
사조직은
2
일전
전노련의
사무실로
찾아와
봉담지부를
맡은








지부장을
구타하고
짓밟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소식6,

화성오산지역
사조직은
전일인
어제
전노련
월례회
도중
집단으로
몰려와








전노련
여성부장을
구타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소식7,

화성오산지역
사조직은
금일
전노련
사무실로
지게차
동반
집단으로몰려와








전노련
사무실인
컨테이너박스를
강탈해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소식8,

중앙의
입장은
연대는
택도
읍는
소리라거
뒤로
빼거
;;;
ㅋ






(
돈이
필요한듯
ㅎㅎㅎ
얼마주면
연대해줄라나
ㅋ)








지역장이
줘터지든
회원들이
디지든
지역이
없어지던









노노
싸움에는
절대
낄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추신
-

화성오산지역
전노련
너네는
모하고
있었냐
물으신다면
이
좁아터진
지역에
전노련
실질적인
회원수가
24
명정도;;사조직은
120
명정도라;;
120
명
저때가리
들이대고
오는데
...
열세도
어느정도여야
움직이던가
하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