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성오산지역
병점역에서
장사를
하고있는
일명
노랑머리라
불리우는
사람입니다.
저는
2년전
화성오산지역이
2개의
조직으로
나뉘어질때
최성철의
측에서
비대위를
세웠습니다.
그때
저는
몇년간
떡볶이장사를
하여
모은
소중한
일천만원을
비대위에
투자하여
최성철을
지역장으로
만들어놓은
최성철측에
일등공신이었습니다

그러한
저의
열정으로
최성철을
지역장으로
만들어
놓코
저는
지부의
장을
맡고
최성철지역장의
명령에
복종하며
열심히
일해왔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그러한
혁명공신은
헌고무신짝
버리듯이
무참히
버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당시
최성철지역장은
그당시
사무국장이었던
박순만(현
화성오산지역
조직국장)
을
병점역광장
정가운데에,
제가
장사를
하고있는
바로
마차앞에
저와
똑같은
품목으로

상대조직
화성오산노련(전노련
조계윤
전지역장)쪽에
도전하여
투쟁이라는
명분하에
저와는
일주일만
장사하겠다고
들어왔습니다.
그때당시
저는
20-30만원의
매상을
올렸는데
현
조직국장이
투쟁이라는
명분으로
장사를
하기시작하면서
일주일간의
투쟁이었던
약속이
현재까지...
2년을
넘어서고
저는
현재
장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현재는
지나간
저의
잘못된
생각을
깨달코
조계윤
전지역장쪽으로
저의
그동안
힘든
상황을
이해시켜
조계윤
전지역장측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의
비통한
마음을
이해해주셨던
조계윤
전지역장은

문제의
본질이었던

박순만마차를
어제저녁
정리를
해주셨는데
전노련본부는
누구를
위해
전국조직에
행정대집행이라는말로
화성오산지역
병점역에
청년단을
투입시키신다는
말입니까?

물론,
수천명의
청년단이던
수만명의
청년단이던
우리는
겁낼것이
없습니다.
오십시요!!
허나
각
지역에
거짓으로
회원들을
동원시키지는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