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화성오산지역
오산역광장에
회원간의
노노싸움에

본부
청년단을
투입하여

화성오산지역의
회원이
부상을
당하고

오히려
전노련
본부만이
망신살만
뻣치고
현재까지도
똘똘뭉쳐
힘을
모아
공권력과
대적하기는
커녕

본부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하여
두개의
조직이
화성오산지역에
존재하고있음을

기억하십니까?

반성과
과오는
커녕
2년이
흐른
지금에도
또다시
행정대집행이란
거짓된
이름으로

화성오산지역에
본부
청년단을
투입한다고
합니다.

현재
시국이
어느때인데,
전
국가의
원수가
상을당하여
전국민이
슬픔에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행정대집행이라는
거짓말로
각지역에
통보하여
2009년
5월25일
7시
화성오산지역
병점역광장으로
청년단을
집결하여

또다시
만행을
저지르려
한다고
합니다.

또대체
누구
머리에서
이런
방안이
나와있는지요?
현재
병점역
광장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설치되어
화성시민들의
애도를
달래고
있는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러한때에
화성시에서
행정대집행을
한다면
전국노점상인들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경악을
금치
못할일이겠지요?

도대체
누구의
거짓된
상상입니까?
만일
본부
집행부에서
정확한
내용과
확인없이
거짓된
말로

각지역에
통보하여
청년단을
소집하였다면
이는
소중한
전노련회원을
우롱하는
일이라
하겠습니다.